정읍시의장 가구판매하려고 의장됐나요?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2/04/15 [14:53]

정읍시의장 가구판매하려고 의장됐나요?

새만금일보 | 입력 : 2022/04/15 [14:53]

 
 

▲ 황광욱 기자    


정읍시의장이 수십년 가구점을 운영하며 시의원에 당선됐지만 가구판매하려고 시의원 됐다는 여론이 확산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원들이 분노해 비리시의원 퇴출시켜야 한다는 문자가 돌고 있다.
문자내용을 보면 ▶의원은 권력으로 돈을 버나요? 정읍시의원 조상중은 당선되자 수십년 운영하던 가구점 사업자를 친아들로 바꾸고 본인은 여전히 가구점 운영에 관여하면서 의장 관용차 타고 매일 가구점으로 출근해 가구점 업무보고 의회비서는 가구점에 대기시켰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정읍시청 상대로 물건판다고 소문이 자자하더니 소문이 무서운지 요새는 시청을 상대로 계약은 다른 지역 가구점업자명의로 해서 물건은 직접 또는 다른 지역 업자가 납품하고 이익은 직접 챙긴다(납품되도록 영업했으니 세금 빼고 이익은 재주부린 곰에게)고 합니다.
이어 ▶최근 감사를 했는데 정읍시에 직접 판 것만 수천만원(?)어치가 발견돼 담당 공무원도 징계 받게 됐고 가구점은 부정 업자가 돼 정읍시청과는 계약을 못하게 됐다고 하는데 이래도 되느냐는 것이다.
또한 ▶조상중 의원은 권익위원회인가 윤리위원회인가 고발된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이 또 민주당 후보라고 파란 옷 입고 다니고 있어 걱정이란 것이다.
더욱이 정읍민주당 시의원 중 이미 1명은 동료의원 성추행사건으로 의원직이 박탈됐고 또 1명은 알선수재 뇌물수수 비리사건으로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 벌금 1,000만원 실형을 선고 받고 항소가 진행되고 있으나 윤리위원회 징계가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 정읍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전과 12건,  시의원 예비후보자 2명이 전과 4건, 그 외 예비후보자 다수가 전과 1∽3건으로 윤준병 정읍고창 지역위원장이 문제를 삼아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유야 어찌됐던 정읍시장은 검찰에 기소되고 시의장은 개인 사욕을 위해 공무원이 징계당하고 정읍시는 전국지차체 청렴도 꼴찌로 전락해 정읍시민으로서 낯을 들 수 없을 지경이다.
따라서 정읍시민모두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역일꾼을 뽑는데 매서운 눈을 끄게 부릅뜨고 제대로 된 잣대로 검증을 해야 할 것이다./황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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