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 정읍서 개최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5/08 [15:46]

'제3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 정읍서 개최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5/08 [15:46]

 

 

'혁명'이라는 공통된 역사를 공유하는 세계 도시 간 연대회의가 오늘(9일)부터 사흘 간 정읍에서 열린다.

'혁명과 평화'를 주제로 한 이번 회의에는 정읍시를 포함해 모두 5개국 5개 도시가 참여한다. 

체 게바라의 친조카로 알려진 마틴 게바라 두아르테는 1회 대회부터 3년 연속 참여해 ‘평화와 생태 회복을 위한 새로운 혁명’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한다. 

이와 함께 아일랜드의 코크시, 독일 뮐하우젠, 아르헨티나 알타그라시아, 필리핀 칼람바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코크시와 알타그라시아는 지난해에 이어 시장이 직접 참석해 도시 간 교류를 진전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올해로 3회째 이어지는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를 발전시켜 동학농민혁명의 세계화와 미래화를 선도하는 한편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연대회의를 통해 정읍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동학농민혁명을 미래 정신으로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혁명 도시의 역사적 정체성을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남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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