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특별전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5/10 [14:42]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동학농민혁명 130주년 기념 특별전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5/10 [14:42]

 

 

 

 

서예문화진흥에 앞장서고 한국서예를 대표하는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전북특별자치도예술회관 기스락1에서 10일부터 16일까지 동학농민혁명 1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필묵으로 다시 만나는 동학’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5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과 동학 정신을 소재로 해 도내에서 활동중인 서예가와 출향 서예가가 함께 참여해 동학의 역사와 정신을 필묵으로 승화시키고 재해석한 전통서예 작품과 시·서·화가 융합된 창작 서예작품 등 총 60점을 선보인다.

 

10일 개최된 특별전 개회식은 도립국악원의 식전공연과 서예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으며 송하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장과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및 동학관련 6개 기관 관계자, 박춘성 원로서예가 등 참여 작가들이 참석했다.

 

송하진 조직위원장은 “동학농민혁명은 동학정신을 온누리에 꽃피우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고자했던 희망의 역사로 우리의 민주의식과 역량을 일깨우고 길러준 동학농민혁명을 소재로 한 서예 전시는 서예문화진흥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조직위에서는 이러한 시의성에 맞는 특별전 개최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4월 소장 작품 대구 순회전을 개최했고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의 ‘소장 작품 서울 순회전(6월)’,  ‘서예, 전북의 산하를 날다(하반기, 도내 14개 시군)’, ‘공모전(10월)’ 등을 개최해 대중에게 서예문화를 소개하고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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