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도의원, 플랫폼노동자 안전한 노동환경 지원 촉구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5/17 [16:36]

김희수 도의원, 플랫폼노동자 안전한 노동환경 지원 촉구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5/17 [16:36]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희수의원(전주6)은 17일 열린 제4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플랫폼노동자 산업재해보상보험 지원’을 촉구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따르면 2022년 플랫폼종사자의 산재보험 전국 평균 가입률은 36.5%로 정규직 근로자의 가입률 97.8%에 비해 턱없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수의원은“플랫폼노동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노동 현실을 반영한 지원 제도는 부족한 현실이다”면서“우리나라 플랫폼 종사자의 75% 이상이 사고와 부상 위험이 있는 배달·운전 관련 직종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산재보험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열악한 노동환경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플랫폼노동자를 위해 최소한의 산업재해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정부는 산업재해보상보험 지원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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