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0.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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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자치도가 청사 내 일부 시설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이달부터 10월까지 도내 어린이집 대상으로 ‘도청으로 소풍 오는 날’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김관영 도지사가 소풍나온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