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디지털 혁신생태계 조성 진력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6/13 [16:48]

전북 디지털 혁신생태계 조성 진력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6/13 [16:48]

 

 

전북특별자치도가 디지털 혁신생태계 조성에 진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추진 중인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 점검을 비롯해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기업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12일 서울본부에서 김관영지사를 비롯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경진 대표,아토리서치 정재웅 대표,파인앤파트너스 김창호대표,전북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등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주고 받았다고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11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소재 공공기관들과 추진한 ‘디지털 전환사업 및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협약 이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공공기관 공통업무 시스템 구축 사업 등에 카카오클라우드로 참여하고 도내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또한 올해 하반기까지 지역 거점을 위한 전북사무소를 마련하고 ‘전북 디지털혁신센터’운영계획 수립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내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즉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도내 대학교들과 교육협력 강화 △교육과 연계한 취업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중소/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카카오클라우드 기술 지원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지역 대학들과 연계해 IT 대기업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산업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 기업의 디지털 인력 부족 해소를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채용연계 프로그램으로 청년 인재들의 도내 안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는 디지털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직접 나선다는 계획으로 내년 초까지 도내에 지역 인재양성과 취업연계를 위한 디지털 혁신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김관영지사는“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좌우할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해나겠다”면서 “디지털 육성 플랫폼을 조성하고 인재를 양성하면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야 말로 미래세대가 지역사회에서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관건이므로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대기 기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