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종합대책 가동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6/13 [16:50]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종합대책 가동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6/13 [16:50]

 

 

 

 

 

전주시가 전동킥보드로 인한 시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도심 내 방치된 전동킥보드를 견인 조치하고 운영 회사에는 견인료를 부과키로 했다.

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전동킥보드는 올해 6월 현재 전주지역에만 3개사, 3,790대가 운행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킥보드 이용자들이 목적지에 도착한 후 타던 킥보드를 횡단보도 등에 방치하면서 보행자 및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2022년 8월 전국 최초로 카카오 채널을 활용한 ‘전동킥보드 불편 신고방’을 개설 운영한 데 이어 지난 2월부터는 전주시니어클럽 주관으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안전지킴이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신고방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현장에서 바로 정비하는 정비방과 킥보드 운영사에 처리 요청하는 신고방으로 이원화했다.

견인된 전동킥보드에는 1대당 2만원의 견인료가 해당 운영사에 부과될 예정이다./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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