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백일해 증가 '주의'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6/19 [16:11]

소아청소년 백일해 증가 '주의'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6/19 [16:11]

 

 

 

최근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백일해 환자가 산발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전국 백일해 환자는 2,416명으로 최근 유행했던 2018년 연간 환자수(980명)를 넘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북지역 백일해 환자는 36명으로 이중 소아청소년(7세~19세)이 28명으로 77%를 차지하고 있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환자 또는 보균자의 비말 감염에 의해 전파되는 제2급 법정감염병이다.

 

발작성 기침, 콧물, 눈물 등 감기 증상이 1주~2주 정도 나타나며 확진되면 5일 정도 등교 중지가 필요하다.

백일해 예방법으로는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는 1세 미만 적기 접종(생후2.4.6개월 DTap 3회 기초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추가접종 3회(생후15개월~18개월, 4세~6세, 11세~12세)도 꼭 챙겨야 한다.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백일해에 걸리면 주변 친구나 형제자매 등에게 옮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추가접종을 모두 마쳐야 한다. /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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