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공유재산 관리 ‘이대로는 안 됩니다’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6/20 [17:31]

남원시 공유재산 관리 ‘이대로는 안 됩니다’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6/20 [17:31]

 

 

 

 

남원시의회가 20일 최경식 남원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 

 

남원시의회 제26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정현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남원시 공유재산 관리 운영의 규범과 원칙을 정립하고, 공제보험의 관리 운영 실태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공유재산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상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하는 현금 이외의 모든 재산으로 그 관리와 운영 주체, 재산관리·운영을 통한 혜택은 남원시와 우리 지역주민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 

 

따라서 "지방자치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재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매년 행정감사에서 지속적으로 지적된바, 공유재산의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남원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매년 실태조사는 추진하고 있는지 △공유재산의 안정적인 관리와 시민의 신속한 인적·물적 손해를 보장하기 위해 매년 손해보험 또는 공제에 가입하고 있는지 △공유재산 관리 업무를 적법하게 처리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에 대한 업무연찬이나 교육은 제때 이뤄지고 있는지 △재난으로 인한 공유재산의 피해 예방 차원으로 수립된 중장기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이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대해 최경식 시장은 "시민과 상생하면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공유재산을 적극 관리해 나가겠다"고 답변하는 등 시정발전을 위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김정현 의원은 "자연재해와 재난 같은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다각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 및 장래 행정수요, 복지수요 증가 등에 전략적으로 대비해 공공가치와 활용가치를 고려한 공유재산 관리·운영을 촉구하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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