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아동, 청소년 모두가 행복한 김제 만들기에 총력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6/27 [15:10]

여성, 아동, 청소년 모두가 행복한 김제 만들기에 총력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6/27 [15:10]

 

 

 

김제시는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다양한 가족형태별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구축과 다각적인 지원 시책 및 서비스 확대 시행을 통해 여성·아동·청소년· 다문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더불어 잘사는 행복한 김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여성·다문화·가족 모두가 행복도시 김제!

 

-김제시 가족센터 신축 건립 이전으로 온(溫)가족 서비스 확대 운영

 

김제시 하동 노인복지타운 인근에 신축 건립중인 김제시 가족센터는 지난 2019년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70억원을 들여 올 하반기 준공해 본격적으로 이전 운영할 계획이며 다양한 가족 유형 서비스를 통해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溫)가족 서비스 기관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족센터(대지면적 4,916㎡에 연면적 1,469.53㎡, 지상 2층 규모)로 탈바꿈될 것이다. 

가족센터의 기능과 소통·교류 공간을 확대하고 여성, 다문화, 가족 등 시민 누구나 함께하는 가족 중심의 보편적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돌봄, 휴식, 소통·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의 메카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성과 가족, 모두의 행복을 위한 힘찬 전진  

 

김제시는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출산, 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하는 등 지속적인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2022년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2025년 11월까지 3년간 가족친화 우수기관 자격이 주어졌다. 

또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 4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여성안전 사각지대 발굴, 공공시설 및 지역축제, 각종 사업현장 모니터링 추진으로 일상 속 여성친화적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상에서 느꼈던 성별 불균형 요소와 불편함을 개선하고 돌봄과 안전이 구현되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지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제시 여성의 사회교육 확대 및 삶의 질 향상 도모 

 

여성회관에서는 여성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의 잠재능력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현재 취미·교양, 건강 분야 등 35개 과목 및 자격증 취득과 기능 양성을 위해 한식조리사, 제과제빵 등 2개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및 취약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인·구직상담, 취업알선 및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 종합 취업기관으로서 지난해 617명의 여성 구직자를 취업 연계했다.

김제 새일센터에서는 연중 기수별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통한 직업·진로 탐색과 사회복지실무자 양성 등 5개 과정 맞춤형 국비 무료 직업교육훈련 운영을 통한 자격증 취득 및 취업연계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도시 김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김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김제시는 어린이집 지원·관리, 보호자의 가정양육 지원을 위한 맞춤형 육아지원서비스 제공과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김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기존의 지평선어울림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영유아 실내놀이터, 다양한 프로그램실, 오픈 도서관, 부모상담실 등을 설치,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들을 위한 보육의 메카로서 2025년 상반기에 개관·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소멸대응사업 와글와글 움직이는 놀이터 운영

 

지역 내 놀이터, 운동장, 공원 등을 활용한 '와글와글 움직이는 놀이터'는 4~5명의 전문 놀이활동가가 배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방과 후 돌봄,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정서 함양 및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전문 놀이활동가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놀이터, 운동장, 공원 등 유휴공간에서 방과 후 시간에 아이들을 돌보며 특별한 놀이터를 직접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와글와글 움직이는 놀이터'에는 통나무와 그물망으로 만든 터널, 밧줄과 고무판으로 이뤄진 그물 구조물, 나무 조각을 이용해 자유자재로 형태를 만들 수 있는 모래성 등 기존 놀이터와 차별화된 독특한 요소들이 가미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계속 변화하는 새로운 놀이터를 조성해 아이 돌봄, 지역내 유휴공간 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 놀이를 통해서 하나 되는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아동의 권리와 참여권 실현을 위한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

 

올해로 제3대를 맞이하는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거주 초·중·고교 재학생 39명으로 구성돼 의회 활동을 통해 정책에 참여하고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하는 등 아동의 권리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제시·김제교육지원청·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민?관협업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아동 의견을 고려한 아동의 참여체계로서 어린이,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노력, 아동학대 제로(ZERO) 도전! 

 

김제시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보호가 이뤄지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0년 10월 아동학대조사 공공화 추진 이후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2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을 배치해 아동학대 신고접수 시 경찰과 함께 신속하게 출동해 △아동학대 조사 △즉각분리·응급조치 △피해아동보호계획 수립 △사례관리연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호아동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양육 상황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학대 즉각분리제도는 시행 이후 아동 보호 공백을 방지하고 아동의 안정과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2023년 9월부터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학대로 분리 조치된 18세 미만의 아동 보호를 위한 비공개 시설로 3~9개월간 집중 심리치료와 정서 지원, 교육, 생활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한 아동의 건강한 발달지원

 

김제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행복한 가정에서 원만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산부, 0세 ~ 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아동을 발굴하고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자원과 연계한 5개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 2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민관협력으로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관내 지역의 단체 및 기관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아동복지기관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후원처와의 연계 및 협약을 통해 질 높은 드림스타트 사업을 운영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난 성과를 기반 삼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 시책으로 육아 인프라 확충과 폭넓은 보육사업 추진, 질 높은 아동,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맞춤형 가족서비스 제공 등 여성·아동친화도시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해 여성, 아동, 청소년이 온전히 존중받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채규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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