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5/03 [17:20]

도내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5/03 [17:20]

 

도내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70대 여성이 진드기 매개감염병으로 알려진 SFTS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SFTS는 주로 4월~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참진드기 매개 질병이다.
잠복기(4일~15일)가 지난 후 고열(38℃~40℃)이 3~10일 지속되고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혈소판 감소 및 백혈구 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주로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한번 감염된 사람도 재감염될 수 있어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이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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