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출산취약지 임산부에 교통비 지원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1/05/03 [17:20]

도, 출산취약지 임산부에 교통비 지원

새만금일보 | 입력 : 2021/05/03 [17:20]


전북도가 출산취약지역 임산부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산부인과가 없는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부안 등 7개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가 대상이다.


분만 후 2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분만시 10만원, 산전진찰 1회당 4만원 등 최대 58만원의 교통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출산취약지역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지원 대상을 기존 임신 16주 이상에서 10주 이상 임산부로 확대했다.


지원 횟수도 9회에서 13회로 확대했다.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 등을 수렴해 수혜 혜택을 점차 늘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는 분만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국가공모 사업으로 산부인과 설치.운영을 기존 2개소(고창병원, 진안군의료원)에서 3개소(남원의료원 추가)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염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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