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진원, ‘기업속으로 프로젝트’ 호응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6/05 [16:15]

전북경진원, ‘기업속으로 프로젝트’ 호응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6/05 [16:15]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기업속으로 프로젝트’ 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방문 상담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도내 중소기업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이라는 기관 철학을 확고히 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도내 모든 중소기업, 사회적경제 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경진원의 각 팀에서 분기별 1회, 회당 3개 내외의 기업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소외된 기업들을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성장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방문 후에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 1분기 동안 경진원은 총 37개의 기업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기관장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기업애로 상담, 주요 사업 안내, 건의사항 청취 등을 진행했다.

이번 1분기에는 인사노무, 법률법무, 자금융자, 판로수출, 기술/규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2건의 애로사항이 접수됐고, 이 중 36건이 자체적으로 처리됐다. 나머지 6건 중 2건은 타 기관에 연계됐고, 4건은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JBOK)의 전문 컨설팅이 필요한 사항으로 분류됐다.

주요 기업애로해소 사례로 판로 수출 분야에서는 남원의 A기업이 인도네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해당 국가에 진출하기 위한 컨설팅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에 경진원의 전문적인 상담으로 한인상공회의소(인니)를 통한 투자처 연결, 코트라 무역관(사우디 리야드)을 통한 파트너 연결 등의 도움을 받았다.

자금융자 분야에서는 군산의 B기업이 삼성 웰스토리와 협업을 위해 신규 공장 건축을 위한 자금조달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경진원의 발빠른 대응으로 2분기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0억원을 지원받아(이차보전 및 금리지원) 사업 확대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윤여봉 원장은 "기업애로를 현장에서 듣고 바로 해결한다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앞으로도 기업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여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황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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