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원-도-시군 현안해결 협조 ‘합창’

새만금일보 | 기사입력 2024/07/08 [16:37]

전북의원-도-시군 현안해결 협조 ‘합창’

새만금일보 | 입력 : 2024/07/08 [16:37]

 

 

전북지역 국회의원들과 전북도 및 도내 시군이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고 앞으로 상호 협조를 합창했다.

또 이들은 원광대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대응해 나갈 것도 함께 목청을 높였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8일 전북자치도청에서 김관영지사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 조배숙 국민의힘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정헌율 시장군수협의회장 등 14개 시장?군수들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전북특별자치도 백년대계를 위해 함께 뛰자고 입을 모았다.

김 지사는 먼저 민선 8기 2년 동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12조8,000억원 규모의 사상 최대 기업유치,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 지정,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 유치까지 모든 성과는 국회의원,시?군이 같이 호흡하며 달려온 결과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 지사는“전북특별자치도의 백년대계를 다지고‘활기찬 전북, 행복한 도민’을 만들기 위해 6대 목표 14개 중점과제를 세워 추진할 것이다“며”그러기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절실하다. 남은 2개월여의 기재부 예산편성 기간동안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 지사는”2025년 국가예산 확보 여건은 세수여건 악화,건정재정 기조 속에 기재부의 강력한 지출구조조정 등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어서 국회의원-도-시?군이 함께 원팀으로 함께 힘을 모아 전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또 이날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관영지사, 도내 국회의원 9명, 정헌율 익산시장, 박성태 원광대 총장, 백준흠 원광보건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 성공 추진 간담회’도 개최됐다. 

전북자치도는 2024년 글로컬대학30 공모에서 지역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예비지정에 선정된 원광대+원광보건대(통합형 이하 원광대)가 본지정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도내 국회의원들은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 실현을 위해서 ‘생명산업의 글로벌 거점대학’을 표방한 원광대가 반드시 글로컬대학에 선정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관영지사는“농생명 바이오 분야와 연계된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 확보를 위해 원광대가 반드시 글로컬대학에 선정돼야 한다”며“원광대 글로컬대학30 본 지정을 통해 지역과 대학,대학과 대학간 생생할 수 있는 방안을 도와 국회 차원에서 고민하고 이를 글로컬대학과 연계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익산을 지역구로 하는 민주당 한병도 도당위원장과 이춘석국회의원은“대학을 통해 지역이 활력을 갖게 된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나 스웨덴 말뫼처럼 원광대를 통해 익산시와 전북자치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원광대 글로컬대학 선정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군에서는 ‘KTX 익산역 확장 및 선상주차장 조성’(익산) 등 48건의 안건에 대해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과 도의 각별한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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